일본인 관광객들이 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아시아나 직원을 따라 미소짓기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한 여행사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을 상대로 마련한 승무원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