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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도 설 대목 잡기 나섰다…저가 선물세트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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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업계가 설 대목 잡기에 나선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업체들은 일제히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GS25는 지난 설보다 3만 원 미만의 선물세트를 많이 준비했다. 1+1 등 덤 증정 상품의 비중은 전체 상품에서 72%로 높였다.

    또 지역 특산물을 카탈로그 판매한다. 매장에 비치된 카탈로그를 보고 영광굴비(13만8000원), 완도 활전복세트(13만8000원), 제주특산물세트(9만9000원) 등을 주문하면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모바일 카탈로그를 통해 가격대별, 카테고리별 선물세트를 검색·주문할 수도 있다.

    CU는 2~3만원대의 설 선물 세트의 상품을 지난해보다 15% 이상 늘렸다. 장흥 표고 세트, 완도 간고등어 세트, 법성포 굴비세트 등 3만~7만 원대의 중저가 지역 특산물도 준비했다.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상품 예약 및 무료택배를 신청을 할 수 있다.

    미니스톱도 한우 대용인 흑돼지 오겹뒷다리 세트 등 중저가 상품 위주로 준비했다.

    또 한경희 음식물처리기, 셰프라인 와이드그릴, 테팔 후라이팬 등 가정용품과 필립스 전기면도기, 전동 음파칫솔 등 가전기기를 판매한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지속된 경기불황 때문에 지난해 명절에 고가 제품보다 중저가의 지역 특산물과 실속형 세트가 많이 팔렸다"며 "저렴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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