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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럭키백 한정 판매에 누리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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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럭키백 한정 판매에 누리꾼 '들썩'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럭키백' 한정 판매에 돌입하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럭키백은 내용물을 열어보지 않고 구매하는 선물세트다. '스테인레스 스틸 텀블러'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또 머그, 텀블러, 열쇠고리, 코스터, 스타벅스 무료 음료쿠폰(3매 또는 7매)이 무작위로 들어있다.

    가격은 세트당 4만5000원. 스타벅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480여 매장에서 럭키백 선착순 판매를 시작했다. 물량은 총 5000세트.

    럭키백 판매를 시작한 이날 누리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럭키백 구입'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아이디 'kaku0309'를 쓰는 한 누리꾼은 "스타벅스 럭키백을 샀다. 7시 쯤 넘어서 갔는데, 세 개 있어서 친구와 둘이 하나씩 사고 뒷 사람이 하나 사가니 끝"이라고 올렸다.

    구매를 하지 못한 누리꾼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거나 조바심을 냈다. 한 누리꾼은(아이디 coffi****) "스타벅스 럭키백, 자금 사정에 안사려고 했는데 갖고 싶은 벤티 스댕텀이 딱 있네!! 후기 사진보니까 안산게 후회된다"라고 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은(아이디 crepe****) "스타벅스 럭키백 사야하는 건가. 한정이라서 더 사람마음을 애태우는 구나. 뭐든 한정판엔 다 뿌리칠 수 없는 충동 구매의 유혹이 있지"란 반응을 보였다.

    뜨거운 반응 가운데 회의적인 반응도 눈에 띄었다. '아이디 tigerk****'를 쓰는 한 누리꾼은 "스타벅스 럭키백. 눈은 가지만 돈은 내보내지 않겠다. 그래봐야 이월상품"이라고 지적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월 초에도 '럭키백'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2840세트 물량이 사흘만에 완판됐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 유독 반응이 더 뜨거운 것 같다"며 "최고 62%에서 32%까지 할인율을 적용한 것이 높은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럭키백' 판매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대만 등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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