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은 8일 자회사인 초주가미인철제관유한공사가 111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5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