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재단은 2004년부터 2년마다 지역사회를 살기 좋고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 뛰어난 역량을 보인 시장을 뽑아 상을 주고 있다.
재단은 각국에서 추천한 910명의 시장 가운데 1차로 지난해 6월 25명을 선정했다. 이어 2차 심사에서 박 시장을 포함한 10명을 ‘톱 10 시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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