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다국적 농업생물공학 기업인 몬산토가 지난 1분기(지난해 9~11월) 순이익이 3억3천900만달러, 주당 6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의 1억2천600만달러, 주당 23센트보다 크게 개선된 것입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 몬산토는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연간 실적 전망을 당초 4.18~4.32달러에서 주당 4.30~4.4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이아몬드 장식된 황금 소총 발견…마약상 것으로 추정 ㆍ`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공항편` 눈길 ㆍ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영화는 `어벤저스`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