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의 안정적인 노후대책 대학가 소형주택 1채 8,800만원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은 자본이득에 대한 기대감소, 저금리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형주택의 열풍은 아파트시장 침체와 1인 가구의 증가가 맞물려 생긴 형상으로 계속 될 전망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또한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것은 베이비부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과 매달 고정적으로 입대수익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퇴는 다가오고 뭔가 월급을 대신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 것으로 소형주택(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1인가구와 전국각지에서 모인 대학생들의 주거공간의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인시 처인구에 신축으로 들어서는 ‘에스원스마트빌’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대학가 밀집지역으로 주변에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 등 대학들이 몰려있어 기숙사 공급부족으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음에도 주거공간의 공급이 부족해 거주처가 필요한 목마른 상권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스원스마트빌은 전용면적 19.36㎡ ~ 39.16㎡로 지하 3층 ~ 지상 15층 총 318세대 규모의 다양한 타입으로 건축된다. 또한 경안천의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도심 속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전세대 풀옵션 스타일과 빌트인가구,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을 비롯해 각종 가전제품이 모두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1채에 8,800만원부터 시작하여 소액을 투자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였으며 현재 높은 청약률과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