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유한공사는 자회사인 초주가미인철제관유한공사가 신규 제관 설비 구입에 46억5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7.6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