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NC다이노스와 스폰서십 체결 입력2013.01.09 11:07 수정2013.01.09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던킨도너츠는 2013시즌 프로야구 1군리그에 처음으로 합류하는 NC다이노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9일 체결했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NC다이노스 선수단은 2013 정규시즌 전 경기를 옆면에 던킨도너츠 로고가 새겨진 수비모자를 쓰고 뛰게 된다. NC다이노스 홈 구장인 창원 마산야구장에는 던킨도너츠 매장도 입점할 예정이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트코 연회비도 오른다…최대 15% 인상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국내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올린다.코스트코 한국법인(코스트코코리아)은 오는 5월부터 연회비를 인상한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3일 공지했다. 기본 멤버십인 골드스타 멤버십은 기존 3... 2 [포토] 소주 수출액 2년 연속 1억弗 소주 수출액이 2년 연속 1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소주 수출액은 1억450만달러로 전년보다 3.06% 늘었다. 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3 "관세 리스크 없앤다"…SPC, 美에 첫 공장 SPC그룹은 1억6000만달러(약 2300억원)를 들여 미국 텍사스주에 15만㎡ 규모 제빵공장을 짓는다고 3일 밝혔다. 오는 8월 착공하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SPC가 미국에 대형 공장을 건설하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