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올해 새로 프로야구 1군 리그에 합류하는 NC 다이노스를 후원하기로 하고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은 정규시즌에서 옆면에 던킨도너츠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경기를 뛰게 되며, NC 홈 구장인 창원 마산야구장 관중석에는 전용석인 `던킨도너츠 존`이 설치되고 구장 내에 던킨도너츠 매장도 입점합니다. 던킨도너츠는 "젊은 도전정신으로 프로야구에 도전하는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며 "야구 문화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관중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점에서 NC야구단의 이미지가 던킨과 잘 맞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이아몬드 장식된 황금 소총 발견…마약상 것으로 추정 ㆍ`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공항편` 눈길 ㆍ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영화는 `어벤저스`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