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9일 (주)테스와 2011년 12월 계약한 바 있던 269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테스 측이 계약 해제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