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 중인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뒷줄 왼쪽)과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뒷줄 오른쪽)가 9일 평양 인민대학습당을 찾아 컴퓨터를 사용하는 군인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