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간 슈미트 회장 입력2013.01.09 17:07 수정2013.01.10 0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을 방문 중인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뒷줄 왼쪽)과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뒷줄 오른쪽)가 9일 평양 인민대학습당을 찾아 컴퓨터를 사용하는 군인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美와 균형잡힌 상호이익관계 추구…한미동맹 격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과 미국이 무역과 경제 분야에서 "더욱 균형 잡히고,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를 추구해 궁극적으로 한미동맹을 격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12일(현지시간) 보도된 ... 2 민주, 반도체법 등 3법 패스트트랙 지정 연기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 제정안과 은행법 및 가맹사업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하는 걸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들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기를 당초 고려했던... 3 與김상욱 "尹 탄핵 기각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할 것"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만에 하나라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된다면 국회에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1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