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홈쇼핑,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유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10일 GS홈쇼핑에 대해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미연 연구원은 "저마진인 가전비중을 줄이고 고마진인 패션 및 잡화의 매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취하며 지난해부터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며 "GS홈쇼핑의 양대산맥인 정윤정, 유난희 쇼호스트를 중심으로 패션 및 잡화 매출이 호실적을 견인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9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한편 지난해 3분기부터 경쟁사 대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는 점 역시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 꼽았다.

    그는 "지난해 3분기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보다 각각 1.5%와 6.5% 줄어든 반면, GS홈쇼핑은 5.6% 성장하는 등 외형과 수익성 모두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며 "이 추세가 4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그 동안 경쟁사들에 비해 뚜렷한 장점이 없어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해왔다"면서도 "지난해 상품기획(MD) 재편으로 패션, 잡화, 렌탈서비스가 강화되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턴어라운드 중으로 6년 만에 시장점유율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현주 "5년간 벌어들일 28조원, 글로벌 M&A에 투입"

      “앞으로 5년 간 벌어들일 200억 달러(약 28조5000억원)를 글로벌 M&A(인수합병)하는 데 재투자하겠습니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

    2. 2

      미래에셋證 17% 급등…우리금융 시총 추월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29일 17.39% 급등하며 우리금융지주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증권주가 금융지주 시총을 넘어선 첫 번째 사례다. 증시 활황에 더해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투자 성과가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3. 3

      기업들 "고금리 무섭다"…'7년 이상' 장기 회사채 발행 실종

      ▶마켓인사이트 1월 29일 오전 10시 7분기업들이 차입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장기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 자금 조달 전략으로 바꾸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7~10년 만기 장기물의 이자 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