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특별사면 입력2013.01.10 17:28 수정2013.01.10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계절 가전 된 얼음정수기…대기업도 참전 얼음정수기가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정수기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가정에 설치된 기존 제품의 교체 수요를 이끌 수 있는 데다 제품 단가가 높은 ‘효자 품목’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2 고스트스튜디오의 꿈 "글로벌 엔터社 될 것"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캐주얼 게임 ‘머지토피아’가 4분기 출시됩니다. 게임과 드라마 등 강력한 K콘텐츠를 발판 삼아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rdquo... 3 밴드 공연에 미술품 전시…"삭막한 산업단지가 달라졌어요" 경남 창원시 대원동에 있는 창원복합문화센터.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이곳에서는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마다 근로자 동아리 풀무밴드의 합주 소리가 흘러나온다. “삭막한 산업단지에 문화를 불어넣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