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는 "국내에서 배를 구매한 후 가공 및 포장을 해 해외에 수출판매하는 계약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53.6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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