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가 새 정부의 `안전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올 한해동안 노후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산업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업계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보업계는 이를 위해 보험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노령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보험상품과 가입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자동차보험 경영안정화를 통해 국민부담을 줄이고, 과장광고를 방지하는 등 자정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로운 미스 아메리카 탄생 `장기가 탭댄스` ㆍ대담한 레이디가가, 가죽바지 터져도 `무덤덤` ㆍ"죽음의 별 만들라" 네티즌 청원에 백악관 "돈 없어"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