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은 14일 농협과 484억2000만원 규모의 2013년 화학비료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17.4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