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주택연금대출' 출시 입력2013.01.14 17:07 수정2013.01.15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은 14일 주택금융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KEB 주택연금대출’을 출시했다. 부부 모두 만 60세 이상일 때 보유 주택을 담보로 노후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신현승 외환은행 부행장(왼쪽 두 번째)과 천창령 주택금융공사 이사(세 번째) 등이 협약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외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덕분에 모처럼 활기 띤 中 증시…떠나간 투자금 돌아오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덕분에 중국 증시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저비용·고성능을 선... 2 "'1000만원 할인' 역대급 기회왔다"…불티나게 팔린 車 포드코리아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포드코리아의 볼륨 모델인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의 판매량이 많이 늘어난 덕분이다. 포드코리아가 지난해 11월 익스플로러 가격... 3 "한 푼이라도 아끼자"…퇴직금 똘똘하게 받는 비결 [이신규의 절세노트] 퇴직을 앞뒀다면 퇴직금 수령 방법과 운용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55세 이후 퇴직하는 근로자는 퇴직금을 일시에 현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고,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퇴직 계좌로 수령한 다음 연금으로 받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