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맨 왼쪽), 나경원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장, 이문세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등이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스페셜올림픽’ 행사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8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열린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