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네스급 수산물을 전시·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분당점에서는 제주도 성산포에서 낚시로 잡아 올린 왕갈치를 선보인다. 이 갈치는 길이 1m76cm에 무게 4.8kg이다.
중량 16kg에 달하는 제주 다금바리도 함께 전시한다.
대형 갈치는 100g당 5000원, 다금바리는 팩(400~500g)당 5만원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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