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5일 몽골 제약업체인 MEIC와 몽골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합작법인은 몽골 현지에서 동아제약의 제품 생산과 마케팅 판매 유통 등을 책임진다.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오른쪽)과 MEIC 모회사인 비슈레트그룹 아리언 볼드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