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5일 오후 5시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다음달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조직 개편안을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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