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국민 나눔 프로젝트,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해 강남구청에 1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했습니다.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와 강남구가 추진하는 민?관공동협력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성금 또는 성품 등의 방법으로 참여하는 이웃사랑 실천운동. 블랙야크는 등산 의류와 용품 등 2200점 이상, 약 1억1천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했으며 강남구청을 통해 강남푸드마켓 ‘미소’에 전달될 예정 입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작은 정성으로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처럼 기업과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환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터치걸 허윤미, 가려도 육감적인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