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 매수에 사흘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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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사흘 만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 대비 1.66포인트(0.33%) 오른 509.6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5억원 가량을 순매수 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씩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다. 기타제조, 컴퓨터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은 1%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는 소폭 내림세다. CJ E&M, 포스코 ICT, 동서, GS홈쇼핑 등은 오르고 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55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253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6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 대비 1.66포인트(0.33%) 오른 509.6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5억원 가량을 순매수 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씩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다. 기타제조, 컴퓨터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은 1%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는 소폭 내림세다. CJ E&M, 포스코 ICT, 동서, GS홈쇼핑 등은 오르고 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55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253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