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는 16일 계열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미코티엔의 주식 173만3698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열회사의 채권을 자본금으로 출자전환해 계열사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