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경영교육위원장에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입력2013.01.16 17:28 수정2013.01.16 2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능률협회(KMA)는 지난 15일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56·사진)을 KMA경영자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KMA경영자교육위원회는 2003년 경영자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는 2000년 BMW그룹코리아 사장에 올라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BMW그룹 임원이 됐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직 1년도 안 지났는데 또?"…빅맥세트 주문하려다 '한숨'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 2 M&A 후폭풍…인수한 회사가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였다면 [윤현철의 Invest&Law]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대박날 줄 꿈에도 몰랐다"…'잔망루피' 탄생에 이런 비밀이 [원종환의 '애니'웨이] 2019년 8월 한 커뮤니티에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가 올라왔다. 2003년 방영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분홍색 비버 루피의 눈꼬리와 입꼬리가 과하게 올라가 있는 사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