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직원들이 17일 인천국제공항 내부에 걸 복조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내달 17일까지 공항에 복조리를 걸어놓는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