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매출 150억 P사 경영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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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인 P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제조업체인 P사는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20%를 인수할 투자자를 찾는다. P사의 총 자산은 31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올렸다. 회사의 기존 주력사업은 최근 경기불황 여파로 실적이 좋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새롭게 진출한 에너지 사업 분야가 성장성이 높은 편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P사의 경영진이 지분을 매각한 뒤 필요할 경우 실적이 좋지 않은 사업부문 분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상장 제조업체 A사는 주력사업이 성장 한계에 부딪히자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A사의 자산규모는 800억원 수준이다. 인수대상으로는 수도권에 있는 기업을 선호하며 업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인수희망가격은 100억원 수준이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전무(이메일 ssyoo@samil.com·전화 02-709-0549)에게 하면 됩니다.
비상장 제조업체 A사는 주력사업이 성장 한계에 부딪히자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A사의 자산규모는 800억원 수준이다. 인수대상으로는 수도권에 있는 기업을 선호하며 업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인수희망가격은 100억원 수준이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전무(이메일 ssyoo@samil.com·전화 02-709-0549)에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