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음반 안내고 따로 돈 버는 곳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고모델 호감도 1위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한국 CM전략연구소는 2012년 12월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이승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승기는 3개월 연속 최고의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김태희가 2위, 김수현이 3위를 기록했다. 11월 조사에서 각각 3위와 6위에 올랐던 두 사람 이번 조사에서 모두 순위가 오른 모습이다.
송중기는 4위를 유지했으며 싸이는 2위에서 5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이번 광고모델 호감도 조사에서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전지현도 네 달 만에 10위를 차지하며 순위권 안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광고모델 호감도 1위를 차지한 이승기를 두고 네티즌들은 “워낙 이미지가 좋으니…”, “이승기 계속 흥해라~”, “광고모델 호감도 1위가 이승기? 자주 변하는 광고시장에서 3개월이나 1위를 한다는 게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