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나흘 만에 반등…51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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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2.58포인트(0.51%) 오른 510.2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29억원 매수 우위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억원, 9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정보기기, 종이목재, 제약, 통신장비, 오락문화 등은 1%내외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CJ오쇼핑, 파라다이스, SK브로드밴드, 서울반도체, 포스코 ICT, GS홈쇼핑 등은 오르고 있다. 다음, CJ E&M은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보합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56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270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2.58포인트(0.51%) 오른 510.2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29억원 매수 우위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억원, 9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정보기기, 종이목재, 제약, 통신장비, 오락문화 등은 1%내외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CJ오쇼핑, 파라다이스, SK브로드밴드, 서울반도체, 포스코 ICT, GS홈쇼핑 등은 오르고 있다. 다음, CJ E&M은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보합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56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270개 종목은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