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이상윤의 럭셔리한 비즈니스 스타일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이상우는 패션브랜드 부사장인 강우재의 역을 맡아 드라마 속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룩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른 사장님들의 패션과는 차별화된 패션피플 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몸에 딱 맞는 수트와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하는 드라마 속 강우재의 매력 넘치는 비즈니스 룩은 직장인 사이에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보영과의 이혼 위기 속에서 추억의 장소를 찾은 이상우는 몸에 맞춘듯한 라인의 잿빛 수트와 톤 다운된 그레이톤의 셔츠에 브라운톤이 섞인 타이와 머플러를 매치했으며, 그 위에 밝은 컬러의 캐시미어 코트와 브라운 슈즈를 매치해 완벽한 깔 맞춤의 수트 공식을 완성하였다. 이상윤이 착용한 코트는 이태리 캐시미어 브랜드 `발란타인` 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디자인과 소재가 특징인 제품이다. 발란타인 브랜드 관계자는 이상윤이 착용한 코트는 이번 시즌 유행 아이템으로 어떤 아이템에 매치해도 완벽하게 잘 어울리며, 방송 후 매장에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흥미진진한 드라마 스토리와 이상윤의 패션을 볼 수 있는 `내딸서영이` 는 매주 토,일 저녁 7: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내딸 서영이` 방송 캡처)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박하는 고양이 키도 `재능있어` ㆍ백악관 게시판에까지 등장한 `韓 선거부정` 주장 ㆍ기구한 `北여인`…中 팔려가 `인신매매범`으로 전락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