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와이는 18일 현(現)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2012년 5월 18일 현 대표이사에 대해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이 제출돼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수사 진행 상황 및 결과 등에 대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