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샌타클래라대 배리 포스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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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eavy executive is judged to be less capable because of assumptions about how weight affects health and stamina. when we see a senior executive who’s overweight, our initial reaction isn’t positive.
“뚱뚱한 경영인은 몸무게가 건강과 체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인식 때문에 역량이 떨어진다고 평가된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간부에 대한 첫인상도 긍정적이지 않다.”
미국 샌타클래라대에서 리더십을 가르치는 배리 포스너 교수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최근 선정한 최고경영자(CEO) 500명 가운데 비만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뚱뚱한 경영인은 몸무게가 건강과 체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인식 때문에 역량이 떨어진다고 평가된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간부에 대한 첫인상도 긍정적이지 않다.”
미국 샌타클래라대에서 리더십을 가르치는 배리 포스너 교수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최근 선정한 최고경영자(CEO) 500명 가운데 비만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을 언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