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스마트 오더' 입력2013.01.20 17:58 수정2013.01.20 2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20일 스마트폰으로 푸드코트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신세계의 전자지갑 ‘S월렛’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앱에서 매뉴를 선택하면 모바일 신용카드로 결제까지 한번에 처리한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계산 대기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C제일은행 작년 순익 3311억원…홍콩ELS 배상에 5.6% 줄어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순이익이 33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3506억원) 대비 195억원(5.6%) 줄었다.지난해 SC제일은행의 실적이 부진했던 가장 큰 원인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 2 LS전선·대한전선, 40조 규모 英 전력 인프라 사업 참여 영국 국영 전력회사 내셔널그리드가 213억 파운드(약 40조 원)를 투자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 사업에 국내 전선업계 1·2위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참여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LS... 3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 "3년 내 1조 가치 K뷰티 기업 20개 육성할 것" [현장+] “3년 후에는 조 단위 가치를 지닌 기업들이 10개, 20개까지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고 돕겠습니다”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는 14일 그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