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의 엄태웅 파파라치 장면이 화제다.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제작사는 태국에서 촬영 중인 드라마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 주원은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엄태웅을 찍기 위해 스태프로 위장해 촬영장에 잠입했다. 주원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들어 엄태웅 파파라치 사진을 찍었다. ‘7급 공무원’의 한 스태프는 “엄태웅이 가는 곳에 주원이 항상 있다”며 “저 정도면 거의 형제 수준”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한편 주원 엄태웅 파파라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엄태웅 파파라치 귀엽다", "주원 엄태웅 파파라치 현장 분위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사과나무픽쳐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암스트롱 "7번 우승 모두 약물 복용"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정소영, 노출 비키니 과감한 포즈 `섹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