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주미 모으기' 행사 입력2013.01.21 17:47 수정2013.01.22 0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역 브리프 충남 당진시는 오는 4월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첫날 당제에 쓰일 ‘당주미(堂酒米) 모으기’ 행사를 연다고 21일 발표했다. 당주미 모으기는 형편이 어렵던 시절 마을과 개인의 평안과 건강을 위해 주민들이 당제에 사용할 쌀을 십시일반 모았던 풍속이다. 당주미 모으기는 2월1일까지 송악읍사무소와 송악농협에서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5억 '광수'의 놀라운 정체…인턴·전공의 월급 바꿔놨다 '나는솔로'에서 화제가 된 25기 광수의 놀라운 이력이 밝혀졌다.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의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2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