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펀드로 하루 등락률의 1.5배 안팎 수익을 추구하는 ‘삼성 중국본토레버리지펀드’를 21일 출시했다. 싱가포르거래소(SGX)에 상장된 A50지수 선물과 한국,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A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1.5배 안팎의 레버리지 전략으로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