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보수·진보…국민통합시민운동 출범 입력2013.01.21 17:16 수정2013.01.22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수·진보 인사가 두루 모인 ‘국민통합시민운동’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민통합에 대한 여야의 공동 노력에 발맞춰 새로운 국민통합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단체 결성 목적을 설명했다. 공동대표를 맡은 안병직 시대정신 명예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박상증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세 번째)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다섯쌍둥이에 축하 편지·선물…"행복한 미래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에게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오후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은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다섯쌍둥이 아빠 김준영 씨에게 윤 대통령의 축하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윤... 2 북한, 나흘 만에 또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낙하 주의·접촉 금지"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22일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풍향을 고려하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 3 李 사법리스크 눈앞…방탄 입법 속도내는 野 검찰이 2022년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가운데, 민주당이 검찰 압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사 검사들 고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