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보수·진보…국민통합시민운동 출범 입력2013.01.21 17:16 수정2013.01.22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수·진보 인사가 두루 모인 ‘국민통합시민운동’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민통합에 대한 여야의 공동 노력에 발맞춰 새로운 국민통합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단체 결성 목적을 설명했다. 공동대표를 맡은 안병직 시대정신 명예이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박상증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세 번째)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한반도 평화 기여"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3일 "추천 마감 기한인 지난달 31일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했다"고 밝혔다.조승래... 2 권영세 "추경 통해 대왕고래 예산 복구" 국민의힘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예산을 복구하겠다는 뜻을 3일 내비쳤다. 국민의힘이 추경 편성을 기정사실화하고, 관련 논의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는 해석이 나... 3 尹, 與지도부에 "나치도 선거로 정권잡아…野 독재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접견하면서 “의회 독재로 국정이 마비되는 것을 그냥 바라볼 수 없어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