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텍은 삼성디스플레이와 395억8200만원 규모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2011년 매출의 19.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