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아제약 "외국인 기관 지분 5.4% 분할안에 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아제약은 외국인 기관투자자 73곳이 예탁결제원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 동아제약 분할안에 대해 찬성을 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오는 2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결될 분할 건에 대해 73개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보유주식 63만2000주(지분 5.4%)에 대한 의결권을 가지고 찬성을 행사했다고 발표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외국인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약 100만주 중 63만2000주(5.4%)가 예탁원을 통해 의결권이 행사됐으며 의결권을 행사한 외국인 주주들 100%가 동아제약 분할안에 대해 찬성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미국 주총 안건 분석 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는 동아제약의 의결할 분할 승인에 대해 찬성을 제안한 바 있다. 또 다른 주총 안건 분석기관인 글래스루이스앤코(Glass, Lewis & Co. LLC)에서도 18일 동아제약의 분할 승인의 건에 대해 찬성을 표명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2. 2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3. 3

      '세계 1위' 코스피 폭주에도 "아직 싸다"…파격 전망의 이유

      코스피지수가 ‘꿈의 지수’ 5000을 돌파하자 언제까지 강세장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수 전문가는 시장 영향력이 큰 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 방산 업종의 이익 전망치가 높아지는 점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