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진지희(15)가 청순한 10대 소녀로 폭풍성장했다.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는 22일 공식 미투데이에 "진지희가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다. `폭풍성장`한 진지희. 얼굴은 물론 몸매 비율까지 정말 예쁘지 않나"라는 글과 함께 진지희가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짧은 스커트를 입고 소녀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진지희의 새 프로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진희 빵꾸똥꾸에서 숙녀 다 됐네", "지진희 그래도 귀엽기만 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웰메이드 이엔티 미투데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女애견인이 다리까지 절단한 이유?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