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초콜릿 드레스' 화제…초코렛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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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초콜릿 박람회 ‘제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숱한 화제를 뿌리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불러모은 것은 단연 초콜릿 의상 패션쇼. 특히 명품아역 김유정 양이 초콜릿 의상을 입고 직접 패션쇼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패션쇼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김유정이 입은 초콜릿 의상은 정영택아트스쿨&제이브라운의 정영택 원장이 제작한 작품으로, 초콜릿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하고 세밀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제1대 대한민국 초콜릿 마스터인 정영택 원장은 쇼콜라티에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인물. 이번 전시회에서도 제이브라운과 정영택 아트스쿨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작품과 시판 제품을 선보였다.
일반인들에게는 지난해에는 예술에 전당에서 열린 ‘동화나라 초콜릿이야기’ 전시회와 현대백화점의 대형 초콜릿 구두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내보이며 초콜릿 아트의 대중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영택 원장은 “정영택 아트스쿨의 탁월한 교육과정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작품 시연과 수업과정을 직접 보고 수강등록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는 지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영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브라질 등 11개국 20여 개 도시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의 초콜릿 전시회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불러모은 것은 단연 초콜릿 의상 패션쇼. 특히 명품아역 김유정 양이 초콜릿 의상을 입고 직접 패션쇼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패션쇼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김유정이 입은 초콜릿 의상은 정영택아트스쿨&제이브라운의 정영택 원장이 제작한 작품으로, 초콜릿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하고 세밀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제1대 대한민국 초콜릿 마스터인 정영택 원장은 쇼콜라티에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인물. 이번 전시회에서도 제이브라운과 정영택 아트스쿨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작품과 시판 제품을 선보였다.
일반인들에게는 지난해에는 예술에 전당에서 열린 ‘동화나라 초콜릿이야기’ 전시회와 현대백화점의 대형 초콜릿 구두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내보이며 초콜릿 아트의 대중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영택 원장은 “정영택 아트스쿨의 탁월한 교육과정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작품 시연과 수업과정을 직접 보고 수강등록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는 지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영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브라질 등 11개국 20여 개 도시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의 초콜릿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