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은 22일 연료 제어 장치(PLATE ASSY)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모토닉은 "이 장치는 가솔린 엔진 차량에 장착돼 연료 펌프로부터 펌핑되는 연료 압력을 감지해 운전 조건에 적합한 연료를 제어하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납품처는 현담산업. 양산 예정일은 2014년 8월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