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 식품·의약품 안전 식약처가 '총괄'…농림·복지부 업무 흡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2일 발표한 2차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복지부와 농림수산식품부의 관련 부문을 흡수하며 명실상부한 식품·의약품 안전과 관련된 콘트롤 타워가 됐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기존 식약청을) 식약처로 지위를 격상하고 기능을 조정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민안전에 대한 국정 철학이 반영돼 있다”며 “빈번한 식품·의약품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먹거리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는 콘트롤 타워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민봉 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는 농식품부 이관 부서와 관련해 “식품 안전에 대한 부분만 식약처로 이관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 보건복지부의 식품 안전 및 의약품 안전 정책과 농식품부의 농수축산물 위생 안전 기능을 넘겨받게 된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소속 식품정책과와 의약품정책과 등이 식약처로 옮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에서도 소비안전정책국 3개 과와 축산정책국 중 방역 담당 2개 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전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안전성 관련 조직 등이 이관될 전망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단식 엿새째 장동혁 대표 찾은 유승민 전 의원

      엿새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찾은 유승민 전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최혁 기자

    2. 2

      李 대통령 "한일 셔틀외교, 다음엔 내 고향 안동서 하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한일 정상 셔틀외교 일환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다음 정상회담을 경북 안동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경북 안동은 이 대통령의 고향이다. 이 대통령은 이...

    3. 3

      李대통령 "정책 발표로 끝 아냐…국민 삶이 개선돼야 진정한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정책을 발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민 체감 국정의 완성"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