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1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피죤·CU·파리바게뜨·신한은행 등 49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또 소비자평가단의 현장투표로 선정된 삼성전자·카카오톡·송중기·YG엔터테인먼트 등이 특별상을 받았다. 윤은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공동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남종현 그래미 회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