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웰빙트랜드에 맞춰 샐러드 뷔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샐러드뷔페는 다양한 요리와 신선한 샐러드를 종류별로 즐길 수 있고 디저트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 가지 음식이 아닌 여러가지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샐러드뷔페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웰빙 추세에 맞춰 용인시 수지구에 새로 오픈 한 “본프레(Vonfre)”는 신선한 샐러드와 스테이크, 이탈리안, 오리엔탈 등 약 70여 가지 이상의 메뉴가 다양하게 제공되며 연령대별로 즐길수 있는 메뉴를 더한 신개념 샐러드뷔페다. 특히 디너에는 시간대별로 준비되는 오픈키친의 즉석그릴이 마련되어 있어 LA갈비, 폭찹스테이크, 폭립, 안심스테이크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러한 다양한 메뉴들은 모든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아 가족모임장소, 외식장소, 회식장소로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과 유모차, 수유실도 마련되어있어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할수 있다 한편,다른 샐러드 뷔페와는 다르게 전문 파티쉐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커리와 요거트,엄선되어 로스터링된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 까지 제공되어 식사마무리 디저트까지 세심하게 챙긴 수지맛집 본프레만의 배려가 돋보이는 이유로 수지에서 손꼽는 외식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300석 규모 매장에 20인석의 룸과 50석이상의 돌잔치 및 연회 행사가 가능한 단독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빔프로젝트와 마이크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 품격있는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모든 것을 갖춘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본프레”를 추천한다. 문의 031-889-8346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