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23일 SBS와 60억원 규모의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