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웍스글로벌은 23일 계열사 스톰에듀를 1대 0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스톰에듀는 원격평생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디웍스글로벌은 "교육사업에 대한 경영 효율성 향상을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