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한 현대자동차 부사장(오른쪽 두번째)과 문용문 노조 지부장(오른쪽 세번째)이 23일 울산 중구의 옛 역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귤을 사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설을 앞두고 24일 울산공장 직원들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7억9000만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