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럽서 빛나는 한국기업] 프랑스 총리 "STX 적극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자리 창출·경제성장 주역
    장마르크 애로 프랑스 총리가 STX프랑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3일 STX에 따르면 애로 총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STX프랑스의 생 나제르 조선소를 방문해 “조선산업이 생산성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STX프랑스가 선박 건조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주 STX유럽 사장의 안내로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그는 “특히 유리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고 STX 측은 전했다.

    애로 총리는 지난달 세계 최대 규모인 오아시스급 크루즈선을 수주한 STX프랑스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프랑스 정부는 STX프랑스가 크루즈선을 수주할 때 선가 대부분을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지원했다. 애로 총리의 방문에는 피에르 모스코비치 재무장관, 아르노 몽트부르 산업장관이 동행했다.

    STX 관계자는 “애로 총리의 조선소 방문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원하는 프랑스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GM,중국서 생산하던 뷰익 미국공장으로 이전

      제너럴 모터스(GM)는 현재 중국에서 생산중인 차세대 뷰익 엔비전 소형 SUV의 생산을 2028년까지 미국 캔자스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는 중국산 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정...

    2. 2

      美 11월 개인소비지출 0.3%↑연 2.8%…소비 회복력 보여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정책 지표로 중요시되는 미국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연 2.8%로 견조한 회복력을 보여줬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분석국(BEA)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개인소비지출(PCE)...

    3. 3

      美증시,기술주 강세속 상승세…이틀째 '타코 거래'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 날에 이어 또 다른 타코(트럼프는 항상 꽁무니를 뺀다는 뜻을 가진 ‘Trump Always Chickens Out’의 약어)거래 분위기와 기술주 강세속에 이틀째...

    ADVERTISEMENT

    ADVERTISEMENT